가장 큰 위로가 되는 희망
근래에 전문가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별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 왔습니다.
성경의 조언은 사별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도서 9 : 5절에는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생각이 소멸’됩니다.
시편 146 : 4 절에는 죽은자는
“흙으로 돌아가고 생각도 소멸된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잠자는
사람처럼 무의식 상태인 것입니다
죽음을 요한복음 11 : 11 절 에서는
잠자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우리들의 미래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성경은 죽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부활될 때가 올 것이라고 여러차례
예언하고 있습니다(요한복음 5 : 28)
요한계시록 21 : 3-4 절의 약속은
“[하느님은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은 사별한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성경의 약속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성경의 약속이 비현실적이거나
꿈 같은 이야기처럼 들립니까?
그런 생각이 든다면 성경의 조언과
약속이 과연 믿을 만한지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성경이 사별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에게 어떤 희망이
있는지 더 알아보십시오
kwo08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