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혼란의 시대
코로나가 끝나가면 세계의 분위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세계에서 전해지는 뉴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시련을 겪는 나라
전쟁하는 나라 이상기후로 시련을
겪는 나라, 등등 세계 상황들은
점점 어려워져 감을 느낍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성경
디모데후서 3장 1절의 예언은 이러합니다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
(마태복음 24 : 6)절은 전쟁을 예언합니다
”전쟁을 벌이는 소리와 전쟁에 관한
소문을 들을 것입니다“
세계는 제1차 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과
수많은 전쟁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겨울에도 계속 이어지도 있으며,
또 다른 나라들도 전쟁의 위기에 있습니다
한국도 6.25 전쟁을 겪은 이후 아직도
북한 문제로 전쟁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 : 7)절은
식량부족과 지진을 예언합니다
"식량 부족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식량부족은 전세계의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나라에서
심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수많은 어린이들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진에 대한 예언도 너무나 자주 뉴스에서
언급되어 지진이 없는 나라와 지역 사람들은
지진의 공포를 뉴스로만 듣고있지 실망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진은 여러나라에서 수시로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이 심각합니다
(누가복음 21 : 11)절에서도
큰지진, 식량부족과 함께 ”역병“을 예언합니다
”큰지진이 일어나고 곳곳에 식량부족과
역병이 있을 것이며 두려운 광경,,,“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는 역병의 위험을 경험
하였으며,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이상 고온, 가뭄, 산불, 홍수. 범죄증가 등등은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세상일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또한 (누가복음 21 : 9)절에는
”소요“ 에 대하여 예언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려움과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들의 문제를 집단 행동을 하면서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만족시킬 정부는 어느나라에도 없습니다
(누가 21 : 11)절은 ”두려움“에 대하여 예언합니다
”두려움 광경과 하늘로부터 큰 표징“
사람들은 지구 이상기후로 이미 두려워하며
혼란에 빠져 있다. 미국과 유럽은 여름에는
폭염과 산불위험에 겨울에는 혹독한 추위와
폭설에 시달리고 있으며 겨울이 없는 사막에도
폭설이 내리고 영하의 추위가 찾아와 사람들과
동물들은 당황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보면
성경이 예언한 마지막날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고 성경예언의 정확성을 알게됩니다
그러나 마지막날 이라는 것은 두려운날이 아니라
희망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예언은 악한 것
나쁜것의 마지막날 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한것들 나쁜것들의 마지막이 오면
의로운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희망이 우리들 앞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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